참고로 바이올린은 유년시절 4년간 배운 경험이 있음. 억지로 배웠음..

피아노 또한 유년시절 3개월정도 배우다 때려치웠음.

언젠가는 다시 클래식악기를 하면 바이올린을 하지 않을까..싶었는데 라라랜드 이후에 피아노가 더 멋있어보이고

유투버들도 피아노 유투버들이 되게 많아서 자연스럽게 그런사람들처럼 되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님들의 의견은 어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