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은 문정권에 핵심실세들이 많이 나온대학의 연구소예산이삭감되어서 폐쇄되었다는 내용으로 예산안준것이 문재인표블랙리스트리라고 잡소리 하는데요.
웃긴건 기사중간에 이 연구소 패쇄의 이유가 적혀있다는것
"2006년 USKI 설립 첫 해 예산 4억원은 그가 이듬해 소장으로 취임한 뒤 급격히 불어나 2014년에는 최대 24억원까지 늘어났다. 불투명한 회계 처리 문제와 1억5천만원의 연봉(복리후생비 제외)을 받는 구재회 소장의 12년 장기재직에 따른 폐해 논란도 거뜬히 피해왔다. 재정 보고서 형식도 갖추지 못한 단 2장짜리 결산보고서를 제출하고도 20억원이 넘는 예산을 다시 따냈다."
불투명하고 하는일없는 소장연봉이 억대고 재정보고서 결산보고서제츌도안하는데 예산을 주는것이 합당한가?
이런놈예산준것들이 문제있는것이지 당연히 주면안될 착한리스트를 블랙리스트라고 시부렁거리는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