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말에 제주도 가기 전 광주공항에서 먹은 돈까스...맛없어
오메기떡은 여기에서만 사먹
봄날카페는 사람이 너무 많다!! (성수기에는 얼마나 많을까;)
이건 호텔 체크인 중 웰컴 드링크...
정말 돈 많이 벌어야 겠당...
양고기는 개실망 완전실망
19시 20시에 땡 소리 나면 나옴 관자 전복 송이 배추 ...시원한 맛
솔직히 이거 먹으러 파크뷰 감
아니 이것밖에 없음 가격대비 먹을게;
조식은 계란 계란 계란에 빵빵빵빵빵에 한식 조금 중식 조금 고기 조금 ...저녁에 파크뷰를 갔다면 아침에는 천지를 가는게 좋을듯...
정말로 돈 많이 벌어야 겠다고 느낀 5성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