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 이번꺼 게스트캐리라고해도 각팀별 분량조절이라던가

확실히 차이가났음 오히려 1세대 선배들이 초반분량은 독점하다시피했고 2배속댄스조차 시간얼마나걸린다고 반이나 나왔나싶고

그중 막내인 새롬이가 오죽하면 신인도관심좀 ㅋㅋㅋ이라고

그리고 개편특집이라고는하지만 엠씨진행이 게스트가아니라 본인위주였다는느낌이 강하게들었고 

슈퍼티비지난주부터오늘까지 본느낌은 슈쥬멤버들이 
애들을 많이 앞세워주고 편집분량도 대체적으로 
골고루분배된느낌 마지막 장기자랑은 분량을위해서 준비한
코너같았고 슈퍼티비지만 걸그룹특집이라는 부제답게 아이들한테 집중해준느낌 

희철씨가 주간아 땜빵엠씨를 이전제작팀과함께했고
이특씨도 아이돌잔치라는 아이돌프로그램을했어서그런지
아이들위주의 진행을해준거로보이고

근데..김정민은 병풍ㅋㅋㅋㅋ게임해설만했지 애들을모르니
대놓고 테이블에 애들 프로필있었지만 무려5팀을 프로필만보고 해설하기에는 무리였던지 김태현말에 맞장구만치는정도

오히려게임모르는사람은 저듣보는 누구여했을듯

주간아가 내가덕질하는팀 아니면 거르게되는 프로가 되지않으려면 제작진이 다른방송이라도 보고배울점은 분명히 있다고
주간아 애청자입장에서 느껴진듯 하네요

어차피 이미 시작된건시작된거니 주간"아이돌"이라는

이름다운 프로그램을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한줄요약은 슈퍼티비 걸그룹특집편 아는형님+도니코니시절 주간아이돌 시너지가 좋은쪽으로 나온거같았음

개인적인감상이고 개인적으로 꿀잼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