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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당일, 현직 경찰의 고백 "무조건 막았다"
게시물ID : sewol_574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비돈요오드
추천 : 10
조회수 : 5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4/15 21:20:17

세월호 참사 당일, 현직 경찰의 고백 "무조건 막았다"
http://v.media.daum.net/v/20180415202134399

지난 4년 우리는 세월호 참사 앞에 마음 놓고 슬퍼하고 그 진실을 밝혀달라 마음 놓고 외쳤을까요?
그러지 못했습니다.

참사 직후부터 당시 경찰은 세월호 유가족이나 추모 시민을 무조건 막아 세우고, 진상 규명의 목소리를 틀어막으려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당시 청와대 경비를 담당했던 현직 경찰관이 MBC 취재팀을 만나 그 이유를 고백하고 사과했습니다.
이정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출처 https://www.youtube.com/user/MBCnews/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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