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저는요 며칠 전, 
트와이스님들을 눈 앞에서 실제로 뵌 후.
사진 따위, 영상따위는 비교도 안 될
아름다움과 예쁨과 아우라를 겪은 후

어떤 사진..어떤 영상을 봐도...
그냥...허무했어요 ㅠㅠ

이런 사진? 이런 영상?
흥~, 나는 이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트와이스님을 눈 앞에서 봤는데!! 진짠데!
아무 감흥도 없고, 속만 상하고, 
울기만 하고...ㅠㅠ

그냥 뭐...넋이... 나갔죠.ㅋㅋㅋ

이게 말로만 듣던 현타구나,
어느 님 말씀대로 트둥앓이구나...
하는 중 이에요ㅋㅋㅋ.

결론은, 뭐..
내꺼티버 화이팅...^^
오늘은 연게님들 술 드시는 날인가요?

저도 슬쩍...
취중진담에 한 수저 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