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유머가 아닌 시사에만 왔다 가게 되네요.
그게 생각해 보니 이 사건때문인거 같아 이미지 찾아 올려봅니다.
난 김정숙여사 나오면 눈물부터 나는 바보입니다.
힘겹게 다니던게 생각나고 지금도 웃는 모습에 비치는 뭐라 말할 수 없는 그 눈빛에 맘이 아픕니다.
지랄같은 언론과 야당일당에게 분노가 치밉니다.
문대통령 지지자입니다.
그래서 부산시당 최인호가 마음에 안들지만
민주당에 힘실어 주려고 노력합니다.
매장에 "민주당 권리당원 할인" 플랜카드도 붙여 놨습니다.
문통을 지지하는 분들 싸우지 맙시다.
무슨 이유라도 지지합시다.
우리가 손놔버린 노무현을 기억합시다.
죄스러운 마음에 봉하도 못갔었습니다.
16년부턴 갈 마음이 생겨 자주 갔습니다.
그분의 친구 문재인을 지지하고 지키기로 약속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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