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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언론들의 태도는 논두렁시계때보다도 악의적인듯
게시물ID : sisa_10458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EHANU
추천 : 76
조회수 : 162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4/20 11:07:47
그땐 뭐하나 드러난게 없는데 검찰이 악의적으로 흘리니까 자극적이라고 신나게 받아썼죠. 놀이처럼  

지금은 이게 무슨 상황인줄 다 알면서 이럽니다. 
2018년전까지 김경수와 경공모의 관계는 정치인과 지지자그룹과의 흔한 관계에 불과하다는걸 다 알면서

URL 만해도 이미 16일에 김경수후보가 
대선때 지지자 그룹에 링크보냈었있고 그중에 드루킹이 있을수 있다고 미리 얘기를 했습니다. 
근데 무슨 단독이니 이러면서 뉴스보는 사람을 자극하려고 안달이 나있습니다.  

심지어 링크에 들어가서 댓글이 있는지 확인조차 안했습니다. 
아니 글고 무슨 조작을 할거면 포털뉴스에 들어가지 허핑턴포스트 댓글 누가본다고. 그나마 댓글이 있지도 않아요.
후보가 춤추는거 보내서 여론조작하는 미친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왜 모든 언론이 기레기 인증을 하려고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대통령 측근 떨어뜨리는거 보여주마
뭐 이런거에요?? 

양심이 있다면 단 한명의 기자라도 제대로 된 얘기를 하는걸 보고 싶습니다. 
아니면 모두가 공범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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