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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라는 말도 아깝네요...그냥 양아치들일 뿐.
게시물ID : sisa_10458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빠는자긍심
추천 : 62
조회수 : 100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4/20 13:47:11
이명박과 박근혜를 이 정도 열정으로 팠으면,

둘 다 대통령이 되는 일이 없었을 것이다.

김경수에 달라붙는 열정으로

삼성을 파보고,

권성동과 염동열을 취재해 봐라.

그 열정으로 세월호의 진실에

다가가 봐라.

위에서 시켜서 어쩔 수 없다는 말은 하지 마라.

그렇게 변명하고 싶으면 기자라는 타이틀은 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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