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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최대 쟁점은 ‘갑질’ 일 듯
게시물ID : sisa_10465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0월평행이론
추천 : 1
조회수 : 3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4/21 08:23:13
모 광역단체장 후보의 측근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문대통령을 ‘문죄인’으로 칭하는 듯
학력과 지위에 걸맞지 않은 행동을 보일정도로 
‘똘아이’이면...
평소, 그 후보의 직원들을 ‘하인’대하듯 했을거라는거는
불을보듯 뻔한일....

후보등록 후,
전직 운전기사나, 내부 익명 직원이라는 이름으로
그 측근의 갑질을  쏟아내면, 사실상 지선패배....

여론조사에서 과반을 넘는다는 거는
상대에게 위입감을 주고, ‘갑’으로 비춰지는 소재가 될 듯...
사회적 ‘갑’에 대한 공포가 ‘혐오’로 이어지듯.. 
정치적 ‘갑’에 대해  ‘비토’로 표현 되어 
반대 세력들의 결집으로 이어질 듯   
이미 평창 올림픽에서
여자 단일팀 사례에서 보듯
실제와는 다른 ‘청년들의 공정한 경쟁’을 뺏는
불공정한 처사라고 여론이 상당히 기울었던 경험은
이제 지방선거에서

‘갑질’
로 공격할 것 이다.... 


암튼 여로모로 상대방한테 좋은 이용거리가 되는 
‘숙주’같은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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