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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핵.병진노선철회 후 경제건설총력
게시물ID : sisa_10466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ictoryNanpa
추천 : 5
조회수 : 4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4/21 13:48:37
안녕하세요.
따싸로운 햇살아래 북한에서 좋은 소식있어 저희 개인적인 생각과 향후 남북관계의 대해서 예측을 한번 나열해 볼려고 합니다.
 북한의 개혁개방이 중국의 모댈지향을추구할가능성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에서 2013년부터 진행해온 핵.병진노선을 철회하고 경제건설의 노선으로 모든 국가적 총력을 다할거라고 노동당 중앙위 전원협위체에서 당노선을 변경하였읍니다. 
이는 열흘안으로 다가오는 남북정상회의에서 최대의 의제로 다루어질 핵동결문제의 대해서 선제적으로 대응을하여 향후 남북협상 및 북미정상간의 주도적으로 협상테이블에서 경제적 지원 과 유엔안보리 결의안 철회를 미국의 요구를 할가능성이 높아질거라고생각됩니다.
조선중앙 TV는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풍계리 핵실험 페쇄와 또한 대륙간 탄도미서일(ICBM) 중.장거리 미사일 실험발사를 않고 경제건설을 바탕으로 인민들의 풍요로운 삶의향상과 과학 . 선진기술을 도입하여 경제적 향상을 목표로한다고 공식발표하였읍니다.
김정일 국무위원장은 취임시부터 공포정치를 실현하여 당과 군을 장악하였으며 또한 국제사회 우려와 주변국들과도 와교적 마찰로 국제사회의 유엔제재안을 받았읍니다. 
북한의 이번결정은 미국이 요구한 CVID를 위한초석이라고 분석됩니다.
청와대 또한 북한의 과감한 비핵화노력의 대해서 높은찬사를 보내고 정상회담시 한국전쟁이후 계속된 정전체제를 종전선언을 선포하고 한반도 평화협정을 맺어 한반도내의 평화의지를 위한 노력을통해 통일의 지향성을 향한 발걸음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북한은 전통적 우방국인 시진핑주석 취임후 두 상대국간의 상단한긴장감이 감돌았읍니다. 뿐만아니라 중국도 더이상 북한의대한 일방적으로 편을들어주는 외교를하지않고 유류제한금지조치실행하여 북한의 경제적압박을 하였읍니다. 그런 긴장감이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북한당국과 중국정부간의 긴장감 해빙모드전환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첫 해외외교무대를 중국을 향하는 방향으로 일정을 소화했읍니다. 중국의 역활동안 무시할수없는 근거입니다  시진핑주석과 회의에서 아마 북한은 국제사회의 압박속에서 체제를 유지하면서 북한의 경제성장을위한 정책적 역활의대해서 중국의 사회주의 이론을 채택한걸로 예상됩니다.
물론 과거보수정권에서 북한과의 관계는 대화의 상대국이 아닌 적국으로 간주하여 많은 국민의정부. 참여정부때 실행해온 통일정책들을 모두 중단시켜 남북간의 갈등은 최고로 치달았읍니다. 이의 촛불혁명을통해 민주적 기본질서와 민주적절차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고 북과의 대화채널을 확대하여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년사의 평창올림픽 참가와 북한고위급 대표단 서울방문으로 대화위 물꼬를트여 남북상호간의 신뢰가 형성되어 오늘의 이루어음은 누구도 변명하지못할것입니다.
보수야당 2는 아직 당의 공식적인 반응은 나오지않았지만 
자신들의 지지층 들이 붕과되지않을까 노심초사할거라고생각됩니다.
드루킹사건 과 안희정 사건에도 대통령 국정지지율과 당지지율의 변함이 없다는것은 국민이 더이상 바보가 아니라는것을 옅볼수있을것입니다.
역사적인 남북3차 정상화담이 이루어짐니다. 북한의 적극적인 자세가 한반도 뿐만아니라 국제사회 평화안착의 되기를 간절이 바라봅니다.
또한 30년이후 개선되어온 헌법개정을 통해 국민의 기본권 . 권력구조개편의 대해서도 국가의 주인인 국민이 
참정권을 행사하여 더욱나은 대한민국으로 거둡되어 
헌법 1조 1항의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고 모둔권력은 국민으로부터나온다는 헌법정신의 바탕을 둔 대한민국이되었으면합니다.
긴글읽어주신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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