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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끼지는 언레기들의 침묵 그리고 4년뒤
게시물ID : sisa_10467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곳에그분이
추천 : 4
조회수 : 82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4/21 15:27:05
제가 이런 사람입니다.

이런 정치하겠습니다

저를 지지해 주십시요

그렇게 얘기할 수 있어야 사람입니다.



뭐 그렇다고 남갱필이 찍을거야?라고

말하고 글쓰는 것들을 사람으로 안보는 이유입니다.



제가 지지하는 후보가 이런 저런 점이 있습니다.

믿고 맡겨주십시요가 사람이 하는 말입니다.


저의 최소한 기준은 사람입니다.

그 다음이 당입니다.


저는 사람하고 한팀합니다.

제 기준에

사람이 아닌 이재명 같은 것 하고는 한팀 안합니다.


오죽 할말이 없으면

얼마나 내세울 게 없으면

기껏 하는 말이

그럼 갱필이 찍을거냐고? 요

갱필이는 안찍지, 못찍지!요

하지만 사람아닌 것을 찍으라고도 못합니다.

절대 안합니다.


언레기들이 입닫으면 당선되겠지요.

입열면 낙선 할거구요.


그런데 왜 언레기들이

왜 입닫는 지를 아니깐 진저리 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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