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에 소속된 기자들이 과연 자기 마음대로 기사 쓰고 배포 할 수 있는가??
정말 의문이 듭니다!!!
최종 배포에 대한 결정을 분명히 데스크에서 할텐데 말이죠!!
기자과 함께 각 언론사의 데스크 결정권자들에게 가짜뉴스(?)와 오보에 대한
더욱 엄격한 엄한 책임을 물어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 최근이네요!!!
계속 뒤에 숨어 있으면서 조정하는 그림자(세력)들처럼 느껴지네요!!!
각 언론사의 기사를 취합하는 데스크 결정권자들의 면면을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