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기념 세월호 폭식투쟁관련자들 정리

먼저 초창기 홍보와 주최는 8.28 자유대학생 연합-김상훈 (자대련-화이트리스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5212.html

막상 자기들은 폭식은 않하고 천막차려놓고 세월호 특별호 반대법 서명만 받았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Dj0ZCjgYQo -(자대련 김상훈 짧은 인터뷰, 학생~ 눈알은 왜케 굴려됩니까.......?)

이후 9.6 여러 극우단체들이 나와서 실행했습니다.

참여 단체 면면을 보죠

두번째 변희재형님과 수컷닷컴+초인닷컴+일베 "애국 우파동맹"

* 참고로 수컷닷컴은 제2의 일베로 불리던 사이트 무려 "미디어워치" 자본으로 만듬. 얼마전에 돈없다고 서버내림 ...... 후후후...후?

초인닷컴은 수컷애들 끼고 만든 청년우군화 전진기지로 일종의 "극우루리웹 + 토렌트 + 웹하드 " 형식의 프렌차이즈 동맹 100개

사이트 구축 계획 결국 본진도 성공 못하고 망함.

세번째 신혜식(화이트리스트) - 독립신문 + 인터넷문화협회(뉴데일리-박성현)

* 현재 화이트리스트 언급 매체인 독립신문및 신의한수, 티비 좃선의 나는저격수다 로 유명한 신혜식

탄기국으로 변희재와 더불어 유명한 탄기국류 매체

흥미로운건 요세 변희재와 틀어진곳이 많은데 미디어워치에서 류석춘+신혜식"의 관계를 폭로 합니다

류석춘은 현재 새누리당 혁신 위원이죠. 이래서 탄기국 매체와 ngo 단체를 파면 자한당이 폭팔 한다는것입니다.

너무 얽혀있습니다.

[단독] 류석춘·신혜식·황성욱, ‘99만원 박정희동상’ 판매업체 임원 - 내용 재밌습니다.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2447

* 천막에 글씨는 인터넷문화 협회 그리고 그 정체

인터넷 문화 환경을 위한 네티즌이 함께하는 단체

말로는 이러지면 극우쪽 이런단체들은 결국 알바 양성 단체였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회장은 무려 뉴데일리-박성현 되시겠습니다. 신혜식,장원재등이 거쳐간 단체지요

다음은 인터넷 문화 협회에 대한 미래한국(국정원 알파팀원 매체)의 홍보 기사

여기도 털리면 재밌을껍니다. -"무엇보다 인터넷 언어순화" "악플로 인한연예인 자살" 한나라당 출신들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눈에 뜁니다

네번째 자유 청년연합- 장기정

홍준표 유세 돕는 장기정 누구? “방망이 시위·일베 치맥파티”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502500106#csidx818d50c994ed311938432b8212e3c72

더 말할거 있나요? 야구방망이들고 박영수 특검/헌재 찾아간다. 혼내준다 하던 장기정

역시 과거부터 일했던 분~ 2004년도 자유 개척 청년단 부대표 (얼마전 주진우 "내란선동"으로 고발한단체)

마지막으로 "일베가 나라의중심" 탈북자 정성산

을 무려 새누리당 전략기획위원에 임명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37279

한 피자 재대로 쏘신 그분, 일베 사랑이 유별난 그분 - 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문화콘텐츠 기획자 창의 아카데미' 수업을 진행한 바 있었다. 수업이 끝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자리에서 수강생들에게 손가락으로 ㅇ과 ㅂ모양을 만들고 사진을 찍을 것을 요구한 바 있었다

*탈북자라는게 포인트인데 요세 일련의 사건들을 보시면 nk지식인연대나 어버이연합 관계도에 탈북자단체들이 핵심적으로

낀것을 보아 역시~ 하는 생각을 하게해준다

중간보스 - 김기춘

김기춘, 세월호 동조단식에 “비난 가해지도록 언론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