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안철수 캠프 홍보담당자의 정신세계가 궁금함
게시물ID : sisa_10470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EHANU
추천 : 26
조회수 : 1562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8/04/22 00:46:49
1524317721132.jpg

나는 찌질이입니다. 
나는 피해자입니다.
나는 피해의식에 쩔어있습니다.불쌍하지 않습니까
나는 서울시장에 출마하지만 서울엔 별관심없습니다.

왜 포스터로 이런 얘길하는걸까요? 
대선때부터 안철수씨의 홍보전략은 
이 세상의 것이 아닌거 같습니다.

사람들은 정치인에게서 강인함을 갈구하지 
피해자나 환자를 보고 싶어하는게 아닙니다.   

★ 그리고 서울시장에 드루킹이 출마했나봅니다. 
드루킹이 안철수보다 4배정도 크네 ㅋㅋ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