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후보 하나만의 문제일까요?? 수많은 후보선출 과정은 도둑질이 되어버렸습니다.
다른 정당에는 관심 없습니다. 제겐 희망이 없는 정당이거든요. 아직 희망의 불씨는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뀌어야 합니다. 되돌려 받아야 합니다. 그권리 문통의 희생으로 만들어진겁니다.
불공정한 경선은 부정부패이고 동시에 매관매직이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들 각자에게 돌아왔습니다.
때로는 목숨으로 때로는 금전적 손실로 때로는 자유와 권리의 박탈로....
당원의 당 운영참여와 후보 선택권이 없다면 최수종이 말한것과 똑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링크의 수익은 저와 무관합니다)
이래도 뭇지마 투표가 정당한가요? 당의 의사결정에서 빠져버린 당원? 투표권이 3%인 당원...무소속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민주당 이외의 정당은 대다수의 당원이 서류로만 존재하는 경우니 같은방식의 투표는 오히려 외곡된 투표가 되버리니 전혀 다름)
그렇다고 과거의 공천시스템보다 나빠진게 아닙니다. 훨씬 좋아졌지만 아직 병신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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