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2018 남북정상회담의대한 바램 안녕하세요. 그토록 고대했고 기다려온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었읍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파격적인 행보의 대해서 매우놀랐으며 또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전조율되지않는 돌발적행동의 대해서 세계인들과 국민들은 매우고무적이고 감동적으로 받았들였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전세계 유일한 분쟁지역인 판문점에서 군사적긴장감이 아닌 평화의 상징으로 역사적인 이정표를 찍은 오늘은 세계역사의 깊이남을것입니다. 문재인정부 출범 1년도 되지않는시점의 그동안 보수정권 9년동안의 한반도 군사적긴장감은 매우 높아 남북간의 갈등은 극도록 치닫았으며 미국을 비롯한 주변국가들은 각국의 이해관계따라 북한의 대해 강경노선정책 을 추진하였읍니다. 이의 북한도 벼랑끝전술로 맞대응하여 한반도는 어느때보다 전쟁위기론까지와 국민들또한 긴장의 연속의날들을 지내왔읍니다. 이제 남북한정상이 만남시점의 더이상 한반도의 군사적긴장감을 완하하고 북한의 대한 적대적 정책을 중단하며 남북한이 공동으로 잘살수있고 같은 한민족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사회적 . 경제적 .문화적 공동체로서 공동의 이익을 위해 노력해야할때라고 생각됩니다.또한 남북합의문 발표가되면 정권이 바뀌어도 이행될수있는 제도적장치가마련이 필요할때며 또한 북한의 대한 경제협력을 통해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통일의 지향성을 추구할때래생각됩니다. 남북정상화담후 합의문의 내용에 따라 미국과의 북미정상회담도 어느정도 짐작해볼수있을것입니다. 북한이 비핵화를 천명하고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핵병진노선을 철회하고 경제건설의 국가적총력을 다한다는 당노선변경의 따라 유엔 안보리는 북한의 대한 경제적봉쇄를 해제하고 국제사회는 경제적원조로 북한의 대한 핵포기의대한 보답을 해야할것입니다. 역사적 만남인 2018. 4.27일이 길이 남을수있도록 남북한의 갈등국면이 해소되고 공동번영의 날이 되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