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읍읍/박사모/오유 시사게 등 불만 많은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게시물ID : sisa_10516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꿈
추천 : 15
조회수 : 69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4/29 14:48:51
옵션
  • 창작글
혼자 말입니다. 
반말체가 싫으신 분들은 되돌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열불나는 것도 있고, 답답한 것들도 있어서 적어 봅니다.















절대로 다른 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언론과 방송이 욕을 먹는 것은 중립을 지킨다고 떠들어 대면서
중립은 커녕 뒷돈만을 찾는 인간들이기 때문이고..
애초에 중립이라는 것이 말이 안되기 때문이다.

세상에 일반인과 범죄인들의 사이에서 중립을 지킨다는 것은 뭐지?
살인자들과 평범한 사람들의 잘못을 같은 선상에 놓고 글을쓰고 방송을 한다고?
그런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강변하는 언론은 이미 언론이 아니다.

정치인도 어느 당 소속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올바른가 상식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이 가능한가..
사실 이런 것들은 기본 중에 기본이 아닌가 싶다.
기본이 안된 사람들에게서 지금까지 수없이 많이 당해오지 않았나?
또 당하라고?



-- 개헌에 대한 이야기.. 경찰청장, 검찰청장 직선제로 하자..

개헌이 이번에 물 건너간 것은 아쉽지만
다음에 다시 시도할 때에는 경찰우두머리와 검사 우두머리를 지자체에서 뽑도록 하자.
제발 제정신 가진 사람들 만이라도 살아야 하지 않을까?
나라팔아 먹어도 XX당 찍는 사람들이 사는 동네는 똥들에게 치여봐야 알겠지..



-- 파업하는 국회의원에게 국민세금을 퍼주어야 하나?

그리고 국회의원도 무노동 무임금이다.
국회에서 일을 안하면 급여를 주지 말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파업중의 노동자들에게는 급여가 안나오는 것이 이미 상식화 되어 있다.
그런데 국회에서 파업하는 인간들에게 세금을 퍼 주어야 한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출처 졸린 머리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