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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훅가네요. 은수미 해명에, 운전기사 최모씨 "어처구니 없다" 반박
게시물ID : sisa_10517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깐따삐야~
추천 : 125
조회수 : 471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8/04/29 19: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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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하러왔다는' 말, 은수미에게 한적도 없어

운전기사로 은 후보를 수행했던 최모(36) 씨는 자원봉사 주장에 대해 "어처구니가 없다. 나의 얘기는 '팩트'다. 월급, 경비는 구속된 이모 씨가 대표로 있는 업체로부터 지급받았다"고 반격했다.

또 "가정(처와 아들)이 있는데 불규칙한 일정을 따라 유류비, 주차비를 내며 1년 동안 자원봉사 할 수 있느냐"며 "'자원봉사를 하러 왔다'는 말을 은 전 의원에게 한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특히 "월급을 준 회사의 대표가 구속된 후 민주당 지역위원회(성남시 중원구) 당직을 맡고 있는 모 위원장이 찾아 와 '자원봉사 했네'라고 했다(뒤집어 쓰웠다). 나도 검찰조사를 받을까 봐 심리적 압박이 심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월급 1천300만여 원을 아직도 받지 못하고 있으며, 2017년 5월 그만 둔 뒤 은 전 의원은 연락한 번 없었다. 나도 피해자란 걸 알리고 싶었다"고 했다.

출처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device=pc&key=2018042901001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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