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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이재명 리스크로 언론 공격합시다. 준비물은 영화 더킹입니다.
게시물ID : sisa_10519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캬빅캬빅
추천 : 9
조회수 : 7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4/29 23:31:23
 
아까 이재명리스크에 대해서 고심있게 생각하다가 문득 아이디어 하나가 떠올라서 올려봅니다.
이재명리스크를 최소화함과 동시에 오히려 공격할 무기로 활용할 방도를 말이죠.
 
미리 예방주사 차원에서 이재명리스크를 당원들이 미리 사람들에게 알려주자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는 거기에서 더 넘어가서 이걸 이용해서 지금 침묵하는 언론들에 대한
공격형 무기로 활용하는 것이 어떤가 싶는 생각이 들어서 올려봅니다.
 
바로 지금 이재명에 대해 침묵하는 언론 그 자체를 공격하는거죠.
 
다음과 같은 레파토리로요.
 
 
 
1. 지금 언론은 문정권과 더민주에게 적대적이다.
 
2. 근데 그들은 이상하게 이재명에 침묵하고 있다.
 
3. 그들이 침묵하는 이재명과 관련된 의혹은 어마어마하다.
 
4. 이 어마어마한 의혹에 대해 침묵하는 이유는 영화 더킹을 보면 알 수 있다.
 
5. 결국 지금 침묵하는 언론들은 대놓고 선거개입에 정치질을 하고 있는거다.
 
 
 
영화 더킹을 지인이나 가족들에게 보여주면서 이재명리스크를 같이 설명하는 것입니다.
 
즉, 지금 언론이 각을 재면서 침묵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오히려 역이용하자는 아이디어입니다.
 
오히려 침묵하는 이때에 우리가 먼저 언론에 대한 선제공세에 나서자는 것이죠.
 
 
그것도 맹공세로 침묵하는 언론에 대한 공격에 나서야합니다. 언론은 믿을 수 없다고 하면서 말이죠.
 
그려면 이재명 리스크에 대한 예방주사와 함께 언론에 대한 불신도 키울 수 있으니깐요.
 
 
 
오히려 이재명리스크로 언론들 공격하는 용도로 쓰는 것도 좋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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