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에서 분명히 스테이크를 주문
했는데 덜렁스팸을 받은 기분 입니다.

민주당에서 우리들에게 약속한 당원
중심 네트워크 정당이 조금식 퇴색되는
느낌입니다.

과거 암철수와 악당들이 분탕치던 때,
김종인과 악당들이 문대표에게 ZR할때
당을 지킨게 누굽니까.
우리 오소리 들이죠.

정치는 권력 추구 행위므로 정당권력을
당원에게 내어주는건 몹시 아까운 일
로 느껴질 겁니다.

하지만 역으로 기득권을 움켜쥐고서
권력을 독식하고자 탐욕을 부리는
기성 정치인들은 국민과 당원 입장에서
보면 절대 반지를 움켜쥔 추한 몰골의
골룸과 다를게 없어요.

정말 다음 당대표 선거 중요합니다.
점점 퇴색되어가는 당원중심 네트워크
정당을 이루어 내야만 민주당이 20~
30년 집권을 하게 되는 겁니다.

다음 당대표 선거에 최재성 또는 전해철
아니면 누군가 진짜 정치를 할 사람을
찾아가야 하겠습니다.

원래 문대통령이 대표시절 하려했던,
노대통령이 꿈꾸었던 그 정치를
우리가 이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