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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를 뭐 크게 믿어본적이 없어서
게시물ID : sisa_10533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와더불어
추천 : 57
조회수 : 133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5/02 22:35:05
추미애가보는 지금의 사태에 대한 방관아닌 방관자의 모습 ㅋㅋ

뭐 크게 믿어본적이 없어서 배신감(?) 이나 실망감(?)이 그다지 크지 않은데요

역시 사람은 고쳐서 쓰는것이 아니라는 말을 다시금 생각나게 하네요.

2016년 당대표선거때도 인물이 없어서 눈물을 먹음고 어쩔수없이 뽑았는데

8월까지 망치지말고 가야하는데 하는 꼬라지가 영~ 아니네요

공천권이 아무리 중앙이 아닌 지방에 있다고하지만 연방제당도 아니고 ㅋ  중앙에서 문제가 있는 사람에대해서 충분히 컨트롤할수있는데

시스탬공천은 엉망이 되었고 네트워크정당은 사라졌고 ㅋ

권리당원 100만이면 뭐해 당원게시판도 없는데 ㅋㅋ 

싹다 물갈이 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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