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두고 전국적으로 청년후보들의 도전이 거센가운대 30대초반의 청년여성 후보로 배우 박미효가
서울 서초구의회 출마를 선언해 눈길을 끌고있다.

배우 박미효는 서울서초구의회 비례후보호 더불어민주당공천을 신청했으며 인하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이다.

주요작품으로는 kbs 가족을지켜라 부탁해요 엄마 최고의한방
sbs 돌아와요 아저씨 언니는 살아있다. 등이 있고

동대문패션상가 벨포스트의 전속모델이기도 하다.


지선역사상 최초아닌가요?
현직배우가 선거에 출마하다니
정치 하면서 
나쁜쪽으로만 빠지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