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끝나지 않은 숨바꼭질' - 신안 염전 노예 63일 >
어제 그알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이 사건은 폐쇄적인 사회 구조를 이루고 있던 신안군의 염전노예 사건을 다룬 내용입니다.
신안군 공무원, 경찰 그 누구도 이 사건을 고발하지 않았으며, 이로인해 염전에서 인권유린을 당했습니다.
이런 비 윤리적이고, 작은 사회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는 사건이 일어난다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이 일은 자정작용이 불가능하다 생각되고, 사회적으로도 물론 해결을 해야겠지만 단기간에 이루워 질 수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특산품은 이 일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서
소금한정으로 불매운동을 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 불매 운동 재품 목록 >
추가로 아래에도 어떤분이 올리셨던 글이지만
국민청원으로 공론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번 더 올립니다.
이 끔직한 일이 하루빨리 한반도에서 없어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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