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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식단 + 직장인 도시락 + 이것저것
게시물ID : cook_2182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째끔(가입:2014-01-06 방문:1823)
추천 : 41
조회수 : 268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5/10 14:31:19
안녕하세요!
 
환기 좀 시키고 싶었던 날의 연속이었어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최근엔 여행도 다녀왔고
이것저것 외식도 조금 했던지라
도시락이고 집밥이고 좀 허접(?)하네요 ㅠㅠ




먼저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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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엥 이거 진짜 별로였던 식단이네요.

가지볶음
오이무침
표고버섯볶음
감자, 당근 고추장 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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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볶음
동그랑땡
오이무침
김치찌개
계란볶음밥

계란볶음밥과 김치찌개의 조화가
매우매우매우매우 환상적이었습니다.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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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에 좋아하는 닭도리탕 집이 있습니다.
(저는 닭볶음탕이 아니고 닭도리탕이 맞는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강호의 볶음!!!!!)

여튼 그 집 가면
닭도리탕을 먹은 뒤에
너구리를 끓여주는데요.

일부러 그래 먹으려고
국물 넉넉히 잡아서 닭도리탕하고
오동통면 넣어 끓여먹었습니다.

크으 개맛있어요!!!!!!!!!!! 추천!!!!!!





아.
제가 지금 옥탑에 살고 있거든요.
날도 풀렸고..
옥탑이니까..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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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목살!
구워!

호일에 고구마싸서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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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 제가 피우고
고기도 직접 구워줍니다.

저는 강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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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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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주랑 소주랑 섞어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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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자 or 병뚜껑
마셔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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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심으로
비빔국수!

남자친구 아버님께서
직접 짜주신 참기름 넣어서 무쳤더니
맛이 끝내주네요.

레토르트 식품이었는데
그 레토르트스러움이 사라졌어요!

꿀-맛!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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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동에 제가 좋아하는 중국집이 하나 있습니다.
겨울에 부추굴짬뽕을 개시하는데요.
날이 따뜻해져서 지금은 못 먹고
삼선짬뽕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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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특히나 난자완스를 잘 합니다.
난자완스 작은거 하나에
간짜장!

그 전분 가득한 물짜장에 양파만 새로 넣고 볶는
그런 야매 간짜장이 아니라
진짜로 새로 볶아서 주는 그 간짜장입니다.

저 군만두도 시킨거에요.
냉동 군만두 그런게 아니고
하나하나 직접 빚고 튀긴거라
깨물자마자 육즙이 펑펑펑 합니다.

아.. 배고프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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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시작은 조식이죠.
자주 가는 속초의 한 게스트 하우스에서
간단하게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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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이 마을에도 자주 가는 식당이 하나 있습니다.
이 집이 제 입맛에는 제일 맛있어서
이 집만 옵니다.

회냉면 + 오징어순대

회냉면은 비빔인데요
먹다가 중간에 육수 부어서 물냉으로 먹으면
그게 또 꿀맛입니다.

오징어 순대 먹다가
아~ 느끼하다 싶으면 냉면 한 입 먹다보면
막걸리 한 잔 해줘야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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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처음 갔는데요.
영금정 근처에 있는 홍게집입니다.

1. 밑반찬 많이 안 나오고
2. 값이 싸면서
3. 게가 크고 맛있는 집

찾아서 장사항부터 영금정까지 걸어다니면서 찾은 집입니다.

저번에는 동명항 활어회 센터에서
잡아서 먹었는데 그 때나 지금이나 가격이 비슷했거든요.

회 센터에서 자신 없으시면
그냥 발품 팔아서 식당 찾아 들어가시는 것도...!
여튼 저는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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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먹은 해물 뚝배기
명태의 내장이죠? 생 고니가 잔뜩 들어간
맑은 탕이었습니다.

숙소 근처에 유일하게(?) 아침밥을 하는 집이라서
싹싹 비우고 갔네요.




이번 글은 주제가 왔다갔다해서 
좀 어수선하네요.



그래도 여러분 맛저하세요!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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