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가정과 사회의 안녕에 봉사하고 있는 모든 애비/애미 메탈러에게 바칩니다.]
메탈좋아하는 락도도 아직도 접근하기 쉽지 않은 데스메탈, 극단적인 공격성과 파괴성을 가진 음악이 30년이 넘게 끈임없이 사랑받고 전승되고 계승되는 이유는 무엇이고 그 사운드의 미학은 무엇일까?
메탈을 좋아하고 방송때문에 공부하는 저로서는 의문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그 이유를 데스메탈밴드 [멤낙]의 기타리스트 김민수씨와 함께 다루어 봅니다.
* NWOBHM --> 샌프란시스코 [베이에어리어 스래쉬 매탈] --> 플로리다 [데스메탈] --> 유럽 [블랙메탈]
* 데스메탈기원 샌프란시스코 Possessed 쎈 스래쉬메탈 --> 데스메탈의 아버지 DEATH 와 개척자 척슐디너
* 느릿느릿 처절한 죽음의 사운드 Obutuary
* 락도의 오비츄어리 성대모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