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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오 폰도 짧은 후기 입니다.
게시물ID : bicycle2_500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lvCat(가입:2013-05-25 방문:2127)
추천 : 9
조회수 : 556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8/05/12 13:55:49
정말 죽을뻔 했습니다;;

브레이크 밀려봐야 얼마나 밀리겠어?

추워봐야 얼마아 춥겠어??

하지만 도x나 클x앙 이나 전부 만만하게 보지마라...

라는 글들만 있길래 혹여나 했는데

말 잘들을걸 그랬습니다....

구룡령 다운힐 하면서 정말 반 울면서 모든 신의 이름을 외며 내려왔습니다.

브레이크는 엄청 밀리지...손 발은 다 얼어가지...계속되는 비로 시야 확보는 안되지...

초겨울 복장세트로 왔는데 저 진심 기모져지에 바미트에 방한복장 다하고 오고 싶었습니다.

다행히 무사 완주 했는데...매우 아쉽네요

설악 준비 한다고 엄청 준비 했었는데 이틀전에 터진 감기몸살과

그런 상태에서 내리는 폭우....

좌회전 하면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지금도 그란폰도 도시는 분들 계실텐데 무사완주 되길 기원하며

저는 그란으로 가신 일행 기다리면서 차안에서 빗소리 들으며 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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