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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칸에서 올라온 윤종빈감독의<공작>리뷰jpg(스포주의)
게시물ID : movie_744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취업기원(가입:2012-08-03 방문:650)
추천 : 6
조회수 : 161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5/13 12:58:48
스포일러들이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대표 영화 매거진 스크린데일리에서 올라온 윤종빈감독의 공작 리뷰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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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s my #Cannes2018 review of THE SPY GONE NORTH. In this taut, meticulous espionage thriller, the words hit harder than bullets.
이 긴장감있고 세심한 스파이 스릴러에서, 말(words)들은 총알보다 더 강한 타격을 준다
 
냉혹한 기밀 정보요원들의 뛰어난 스파이행위에 대한 영화인 공작에서 윤종빈 감독은 액션은 거의 없지만  은밀한 공작을 미묘하고 능수능란하게 묘사하면서 서스펜스를 만드는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1990년대 북한 정부 침투 업무를 맡았던 흑금성이라는 한국인 정보요원의 실제 공적을 영화화한 이 스릴러는
140분간의 상영시간에 대한 인내심에 보답하고, 관객들에게 고위험 수행의 중심에 있는 개개인들과 위험들에 대한 감각들을 확실하게 일깨워준다.

 
 One of Spy’s unanticipated pleasures is its ability to wring drama out of the minutia involved 
공작의 예상치 못한 즐거움중 하나는 바로 사건과 관련된 사소한 일들에서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능력이다.
 
 
칸 비경쟁 부문에서 상영된 공작은 '제임스 본드' 나 '제이슨 본' 같은 프렌차이즈 방식의 화법은 아니다.
그러나 이 영리하고 마음을 사로잡는 스파이 스릴러는 장르팬들을 분명 불러 모을 것이 확실하다.
 
(중략)
 
공작은 총이나 추격전이 없고 대신 주인공 박이 북한의 내부 핵심층으로 들어갈 때를 따라 촘촘하게 따라간다.
권성희와 공동집필한 윤종빈의 각본은 주인공 박의 사연을 설정하고 개발시키는데 상당한 시간을 들였다
-주인공은 북한 내에서 한국 광고를 촬영하며 만들고 싶어한다- 
 
그리고 공작에서 예기치 못한 즐거움 중 하나는 난해한 사업 거래 처럼 보이는 것에 포함된 사소함에서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능력이다. 
그러나 그것은 윤종빈이 열중하는것들에 오직 한가지 요소일 뿐이다.
대략 10년의 시간을 거친 영화는 남북 양국의 긴장된 관계를 조사하여 각 음모가 남북한 양국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종종 이 거시적인 관점은 감독이 캐릭터에 깊이 쏟는데 어렵게 만들지만 그러나 이러한 전략은 오히려 감독의 논지와 일치한다. 
그것은 영화 속 개개인들이 자기자신보다 훨씬 더 큰 것들에 종속되어 있고 빠져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황정민은 그가 첩보 활동을 위해 위장 사업가로 가장하고 이에 대한 의심을 돌리기 위해  붙임성있고 상냥한 얼간이처럼 보이는것으로 (물론 영화상에서 재미있는 농담 중 하나이긴 하지만,) 박이란 캐릭터를 통해 인고의 굳은 결의를 보여준다.
그러나 단호한 리차장은 신랄하게 활을 당길 뿐이다. 이 침착하고도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어인 리차장은 천천히 부드러운 면모를 드러내는데 특히 그의 조국에서 가난과 기아에 직면했을때이다. 
 
 
김상범-김재범 편집감독은 영화의 긴 상영시간동안 냉철하고 장엄한 페이스를 유지한것에 대해 특별한 찬사를 받을만 하다. 
 
조영욱 음악감독의 서스펜스가 넘치는 스코어는 긴박한 과정들을 강조하지만 결코 과장하지 않고, 최찬민 촬영감독은 둘 또는 세명의 캐릭터들이 단순히 앉아서 사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들에 역동성을 불어넣어주었다.
 
공작에서는 '말'이 '총알'보다 더 타격이 강하고, 뜻하지 않게 대화가 전혀 없는 마지막 장면으로 이어진다. 
 

 
그외  짧은 단평들
 
Phil Bernard
‏@filbernard 
 
Bon, "The Spy Gone North", c'est pas vraiment le film d'action annoncé mais un truc d'espionnage bien tordu comme on n'en fait plus assez. On ne pige pas tout mais ça ajoute au charme. Classe. #FestivaldeCannes

"스파이"는 "The Gone""The Spy""The North" 모든 것을 설명할 수는 없지만 매력적인 것은 물론 더할 나위 없이 좋다.
 
Film Exposure
‏@FilmExposure
 
GONGJAK est le meilleur film sur les deux Corées depuis JSA. Yoon Jong-bin démontre avec force et émotion la nuisance du sabotage des partis conservateurs sud-coréens. Le tout conduit par une déchirante histoire d'amitié naissante entre les deux frontières. #Cannes2018
 
공작은 박찬욱감독의 JSA 이후 최고의 남북 소재 영화다.
윤종빈감독은 한국의 보수당들의 방해 공작 행위들을 파워있고 감성적으로 표현했다.
남북 2 개의 국경 사이에서 싹 트는 우정의 가슴 아픈 이야기로 표현되기도 했다. # Cannes2018
 
 
 
@filmfest_ca
 
THE SPY GONE NORTH (aka GONGJAK) - Yoon Jong-Bin crafts talky, stylish tale that plays more as bromance than thriller. Greed, betrayal and incompetence are universal, but the specificity of the Korean conflict, particularly in line with current thaw, makes it timely #Cannes2018
 
윤종빈은 대화가 많고 스릴러로서 보다 우정에 더 할애하며 세련된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탐욕과 배신 무능은 보편성을 띄지만, 현재의 (냉전) 해빙과 함께 한국 분쟁의 특수성은 시의 적절했다.
 
 

Michael Ghennam
‏@thelostMiG
 
#Gongjak Moins ambitieux formellement que narrativement, mais une histoire de fou qui emporte l'adhésion et deux personnages magnifiques. Le film résonne avec les derniers événements géopolitiques entre les deux Corées #Cannes2018
 
공작은 관계성과 두명의 아름다운 캐릭터를 얻는 미친 스토리였다. 물론 겉으로 보기엔 좀 지루할순 있다.
그러나  이 영화는 최근 남북간의 지정학적 사건들에 대해 공감할수 있다.
 

 
Beatrice Behn
@DansLeCinema
 
#Gongjak comes at you like a hard-boiled Korean spy-thriller, then turns all political & critical on you and ends with stabbing you in the heart with some amazing border-crossing bromance. Damn you, #Gongjak. You're messy but still kinda aweseome. Just how I like it. #Cannes2018
 
당신에게 다가오는것은 하드보일드 한국형 스파이 스릴러처럼 다가오고 그 다음으론 너의 모든것을 정치적, 비판적으로 변하게 만들고 마지막에 이르러선  국경을 넘나드는 놀라운 우정으로 가슴을 찌르게 한다.
젠장. #공작. 넌 골치아프고 좀 대단하다 .매우 마음에 든다.
 
 
Charles Bramesco
The Spy Gone North review – timely Korean spy thriller proves a real nail-biter
 
시의 적절한 한국형 스파이 스릴러 공작은 정말로 손에 땀을 쥐게 했다
  
 
 ‏CinéSérie
 @cineseriecom
 
by Pierre Siclier 
"The Spy Gone North" est un passionnant film d'espionnage autour des relations nord et sud-coréennes.
 
공작은 남북 관계에 관한 대단히 흥미롭고 진지한 스파이 영화다


칸영화제 집행위원장인 티에리 프리모 - "웰메이드 영화다. 강렬하면서도 대단한 영화다.
 (상영 후 윤종빈 감독에게) "다음 번은 경쟁부문이다"라고 코멘트

우디네 극동영화제 집행위원장 사브리나 바라세티 - " 현실성있는 재구성을한 훌륭한 작품.
최근 남북의 두 국가 원수들이 만난 시점에 다시 냉전을 되돌아보게 하는 매력적인 설정의 영화였다. 특히나 이 영화의 두 명의 훌륭한 배우 황정민과 이성민은 남북한(‘the Korea’)을 위한 환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공작]의 프랑스 배급사 메트로폴리탄의 씨릴 버켈 - "영화 [공작]은 현 시대 상황과 놀랍도록 밀접한 스파이 영화이고, 스토리 그 자체로 매우 흥미롭다. 가끔씩 영화는 우리의 현실을 앞서 나가며, 우리에게 놀라운 경험들을 안겨 주곤 한다. 특히 남북한을 둘러싼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 윤종빈이라는 감독은 매우 영리하고 유니크한 감독의 연출과 배우들의 호연으로 접할 수 있어 좋았다."

해외 배급사 캐치플레이 측 - "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에 긴장감과 엄청난 지적인 매력이 있었다. 또한 관객들이 이 작품에 즐기는 모습에 인상깊었다."
출처 https://www.screendaily.com/reviews/the-spy-gone-north-gongjak-cannes-review/5129243.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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