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7464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밥먹장냠냠★
추천 : 0
조회수 : 1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5/14 11:02:10
처음엔 평범한 개꿈처럼 학교가 배경이고 판타지스러운 꿈이었는데.. 살짝야했나.. 하여간 그랬는데 뒤로 갈수록 꿈이 이리저리하다가
실제와 다르지만 내 집에서 전에 만났던 애랑 둘이서 있었음 나름 오래만나다가 서로 정떨어지고 걔가 환승이별해서 ㅂㅂ한 사이긴한데 머..
잘지냈냐 이야기하다가 걔가 공기업인가 어디 좋은데 취업했다는거에여
ㅋㅋㅋㅋ... 막 이런 저런 생각이 다 들고 난 지금까지 뭐하고 있는거지라는 생각에 울음이 터져서 엉엉웋다가 걔한테 위로받고 배웅해주면서 그 지금 남편인 사람보고 길 더 걷다가 꿈에서 깸
ㅎㅎㅎㅎㅎㅎㅎㅎ시붕탱... 늦잠까지 자부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