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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끔한 옷 입고 갑자기 말거는사람정체
게시물ID : freeboard_17465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쿠우유
추천 : 2
조회수 : 14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5/14 19:28:33
특히 지방 터미널 유력
제가 서울에서 왔는데요 지갑을 오다가 떨궈서요
지금 xxx 미팅차와서 빨리 회사 복귀해야하는데 혹시 돈좀
빌려줄 수 있나요?
아 사기나 그런거 아니고 꼭 갚을게요

옛날 나의 대처

제가 카드밖에 없어서요.... 
(주머니 뒤적뒤적후) 현금은 400원밖에 없어요....
아재 : 그럼 그거라도 주실래요?

주고옴..... 내 400원 하 젠장 아직도 아까워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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