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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욕설 비난 상황은 억지가 심하다.
게시물ID : sisa_10586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하사1
추천 : 6/39
조회수 : 1023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8/05/14 22:38:52
지금 경기도지사 후보로 압도적 지지를 얻고있는 이재명의 지극히 사적인 영역에서의 욕설을 문재삼아 이재명을 비난하는 것은 정상적인 싱황이 아니며 의도적이다. 
이재명이 왜 그런 욕을 했는지 뻔히 알면서 그 상황에 대한 설명은 없이 오로지 입에 담기 힘든 욕을 했다고 비난하면서 남경필을 선택하자고 선동한다. 눈에 빤히 보이는 작전이다. 시사글 베오베 미게시 방침이 정해진 시게분리 사태때도  뻔히 작전이 눈에 보였지만 작전을 이야기하면 엄한 사람 작전 세력으로 몬다고 했지만 지금 보면 당시 그것은 분명한 작전이었고 그 작전은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다들 그렇게 느끼고 있는 것 아닌가? 그리고 얼마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월간 정두언에서 정두언이 한 말 "문통 측근이라고 전부 전씨쪽에 줄을 썻더라...,"라는 요지의 발언이 인상적이다. 그래서 이재명 욕설 비난하는 몇몇의 과거 글을 검색해보니 작전과 전씨가 보이는게 신기하다.하여튼 이재명 욕설비난의 정도는 비 정상적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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