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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588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eradin
추천 : 21
조회수 : 741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8/05/15 09:41:30
아무리 쭉 자유당쪽이 석권한 지역이라 하더라도
그 호기에 그 후보(김진표의원) 그 여론조사에서
뒤집어버리고 남경필이 되더군요ㅡㅡ
33살 그 어린나이에 15대 초선 달고(아버지 사망으로 인한 보궐선거 당선)
그 이후 내리 3선 총 4선의원경력과 경험에 지역토호 이력을 알고 나서는
뒤집힐 가능성 충분히 있던 선거였구나..하면서 낙담했었죠ㅡㅡ
아버지버프 지역토호 버프가 있다하더라도
그를 토대로 한 경험치는 무시할 수 없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전해철이라면 별다른 리스크없이 마음편히 지선결과를
지켜볼 수 있을거라는 희망회로를 돌렸으나...
이재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제기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찢가락 등신들이 지지율보고 행복회로 열심히 돌리고있을진 모르지만
아직 한달가까운 시간은 남경필한테 큰 무기겠다 싶네요
둘이 같이 싸우다 자폭하길 바람이 간절한데..
어느쪽이 되던 성남시민인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한숨쉬는게 습관이 되었네요
아... 짜증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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