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 근 7년간 있다보니 항상 방법은 같았다.
현재는 문재인을 공격하는게 불가능이 가깝다.
그리고, 베오베가 막힌 이상 시게 안에서 시게를 공격하는것도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다 보니 현실적인 대안은 제일 만만한 타겟을 잡아서 하나하나씩 공격하는것이다.
이재명의 경우 긴 시간 문제점을 지적한다면, 이해할수 있겠으나, 몇달전부터 몇몇 계정이 공격을 하더니, 이제는 반대의견을 내면, 특정지지자로 몰아서 공격을 한다.

얼마전에는 김어준을 살짝 간보다가 어설프게 일찍 터트렸는지, 깨갱하고 자멸하였다.

그런데, 선거가 끝난다면, 새로운 계정들로 몇몇 들어오면서, 김어준을 공격할것이다.
부풀리고, 반복되고, 처음은 거부하지만, 나중에는 동화하고 만다. 

토론의 기본은 자신의 생각은 의견으로 그쳐야 한다.
정답이라고 말하고, 대화하기 시작하면, 토론이 의미가 없다
현재는 자신의 의견이 답이라고 하는동시에 다른 의견은 특정지지자로 몰이를 하고, 인신공격을 한다.

관리자가 건전한 토론을 방해하는 몰이와 인신공격을 제재해야하는데, 현재는 아무론 공식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다.
이 부분은 아쉬운 부분이다.

몇년간 시게에서 꾸준히 하는 말이지만, 몰이는 신고를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