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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식단+직장인도시락
게시물ID : cook_2183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째끔(가입:2014-01-06 방문:1822)
추천 : 34
조회수 : 2737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8/05/16 22:09:54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참 힘드네요.

비는 금요일까지 올 예정이고
날씨가 부쩍 더워져서
습식 사우나에 온 기분이에요.

(진짜 무서운건 일요일에 빨래하고 아직 빨래를 못했어요...)


한동안 외식을 좀 하고..
반찬도 거의 안해서 이번에는 별로 올릴만한게 없네요!



그럼 오늘은 먼저 자취생 식단!

KakaoTalk_20180516_215629431.jpg

아침으로 자주 먹는
프렌치토스트와 토마토쥬스입니다.

팬에다가 계란우유물에 적신 식빵 올려놓고
토마토 두개 갈아놓으면 아침 준비 끝!



KakaoTalk_20180516_215634474.jpg

요건 시간이 많이 남았을 때 했군요.
테두리에는 마요네즈 둘러주고
샌드위치용 햄 깔아주고
계란 올리고 소금 살짝 뿌리고 
낮은 온도로 5분 정도 오븐에서 구워주다가
계란이 대충은 익었구나 싶을 때,

바질, 케찹, 모짜렐라 치즈를 올려서 180도에서 5분 더 구워줍니다.




KakaoTalk_20180516_215630692.jpg

날이 더워지면 쌀이 안 땡겨서
(사실 쌀을 별로 안 좋아해서 겨울에도 별로 먹고싶지 않아하지만..
겨울엔 채소가 너무 비싸서.. ㅠㅠ)
탄수화물은 감자나 고구마 등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은데
남자친구가 쌀을 안 먹으면 밥을 안 먹은 것 같다해서
거의 매일 밥 위주로 먹었거든요...

하지만
남자친구가 이번주에 예비군을 가서
마음대로 잘 먹고 있습니다.

팬케이크 위에
양파, 버섯, 베이컨, 토마토를 볶아서 올리고
잔열로 시금치 조금 볶아서 올린 뒤에
계란후라이 하나 해서 올려주면 꿀




KakaoTalk_20180516_215626434.jpg

치킨난반.

한참 운동하느라 닭가슴살을 엄청 먹었는데요.
어느순간 닭가슴살이 너무 질려서
맛있는 것 좀 해먹고 싶어서 찾아본 음식이에요.

저는 치킨까스처럼 만들었는데
원래는 질척하게 만든 부침 반죽을
닭가슴살에 바르고 기름에 지져낸 뒤,

간장+식초+설탕+물로 만든 소스에 풍덩 담궜다가
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여 먹는 음식입니다.


저는 치킨까스처럼 바삭바삭하게 튀기는게
더 입에 맞아서 이렇게 하지만

더럽게 귀찮습니다.



KakaoTalk_20180516_215637261.jpg

제육입니다.
상차림 사진이 어디갔는지 안보이는군요.

고춧가루4 설탕3 올리고당3 간장2 굴소스1 참기름 적당히
파 많이 다진마늘 많이 나머지 채소는 기호대로해서

달달달 볶아주면 아주 맛있습니다.

예전엔 고추장 넣어서 했는데
이게 더 깔끔하니 맛있네요.


앞다리살 500g 사 놓은게 있어서
500g으로 재워놨거든요.....





도시락

KakaoTalk_20180516_215632777.jpg

그래서 도시락에 제육이 빠지지 않았습니다.
저 혼자서 500g의 고기로 재워놓은 제육을
몇 끼만에 다 먹는건 정말 무리더라고요.

ㅠㅠㅠㅠ


김치, 표고버섯볶음, 가지볶음
그리고 제육볶음 ㅠㅠ




KakaoTalk_20180516_215631732.jpg

그 다음날의 도시락입니다.
어제의 도시락에서
반찬통만 위아래로 반전시키고 
계란후라이 하나 추가했다 생각하시죠?

엄연히 당일 아침에 (제육을)볶아서 챙긴 아침입니다.

반찬은 어제와 같습니다.



KakaoTalk_20180516_215627872.jpg

오늘의 도시락입니다.
드디어 표고버섯을 다 먹어서
대신에 스크램블드 에그를 넣었습니다.

제육도 잘 보시면
버섯을 아주 조금 추가했습니다.

밥에는 후리가케를 뿌렸어요.



ㅠ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육이 아직 200g이상 남아있네요 ㅠㅠㅠ


언제 다 먹죠 ㅠㅠㅠㅠㅠㅠㅠ
눙무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맛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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