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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카메라 마사지를 받고도 여전히 안 잘생긴 요정의 블랙하우스
게시물ID : sisa_10600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리워말아요
추천 : 41
조회수 : 213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5/17 18: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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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쓸모있는 종전 매뉴얼]
오늘의 특별 게스트는 예능인보다 웃긴 장항준 영화감독님
 
그리고
호기롭고 호방한 참통일 전문가를 자처했지만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이 많았던 이 시대의 참대두인 당대포.
 
 
 
 
 
시그널타임 [중국에서 들려온 묘한 이야기]
 
참전문가는 돌려묻지 않지요.
 
결국 판문점???
흥미롭고 궁금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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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facebook.com/sbsblackhouse/videos/vb.1897113010540407/1989899571261750/?type=3&theater

http://programs.sbs.co.kr/culture/blackhouse/clip/50916/22000275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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