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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474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돌직구전문
추천 : 1
조회수 : 11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5/17 19:31:47
갑자기 떡이 땡겨서
집에 오는 길에 가래떡을 사왔어요.
불에 구우면 좋지만
오늘은 팬에 기름을 두르고 굴려봤어요.
그리곤 간장에 찍어먹는 거죠.
꿀맛!
옆에 있는건 동백꽃차 입니다.
향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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