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회법조적폐는 그대로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들 세력특징이

없는죄를 만들어내고 증거를 만들고
필요하면 없는 법도 짜맞춰 만들어 냈니다.

근데 그걸막으려면 민주당지도부가 정의로워야 하는데
지금 공천하는 꼬라지가 다들 아시다시피 개판오분전이죠.
도덕적 기준이 없고 만약 그들이 자신들의 당권을 위해 친문죽이기로 암묵적 합의했다면 ?

김경수는 없는 죄를 또는 만들어진 범죄를 뒤집어쓰게 되는겁니다. 또는 없는죄를 위해 없는  증거를 만들어 내겠죠.

이미 좆선의 특수절도 (2인이상절도)로 증거물은 훼손된 상태이기에 무슨짓이든 할수있습니다.

사실 우리의 불안은 이명박근혜 9년 수많은 억지 조작을 봤고 그리고 지금 대통령과 장관만 바뀐것이고 매국노들에게 부역했던 실무공무원들은 자신들이 살기위해 자신들의 죄를 덮기위해선 무슨짓이든 할겁니다.

사실 우리가 할수있는건 더민주를 괴롭히는수밖에 없습니다.
첫번째 발걸음으로 전당대회를 간절히 기달립니다.

당대표부터 바꾸고 당원이 주인인 당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추미애는 버렸습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