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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당신이 많이 그립습니다.
게시물ID : sisa_10618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4leaf
추천 : 39
조회수 : 82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5/23 11:26:03
어김없이 봄이 오고
 
벚꽃이 피고 지고
 
개나리가 피고 지고
 
이제는 장미가 흐드러지게 피고 있습니다.
 
 
어김없이 5월 오늘이면...
 
꽃이 지고서야 봄이었음을 알았노라는 말이 가슴 아프게 다가옵니다.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대통령님 친구분은, 그리고 민주주의는 반드시 지킬께요.
 
그러니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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