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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민심
게시물ID : sisa_10621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랏
추천 : 63
조회수 : 446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5/24 02:53:23




부처님 오신날인 22일 경남 양산의 통도사 진입로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 기사들에게 지사 선거를 물어보니 금세 논쟁이 붙었다. 오인근(56)씨는 “김경수는 아직 어려서 경륜이 필요하다”며 “김태호는 군수, 도지사, 국회의원 다 해보고 MB정부 때 총리 후보에서 낙마하지 않았으면 지금쯤 보수의 차기 대권 주자였을 것”이라고 추켜세웠다.


김경수 : 52세


당신이랑 나이차이 별로 안 나 꼰대야
경남살지 않아서 그냥 보고있었는데 왜 TK, 경남이 어려운건지 알겠다.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든가, 수구꼴통들이 왜캐 나대지?
수구들 논리면 김태호는 군수, 도지사, 국회의원하면서 뇌물같은거 나와서 낙마한거 아님?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822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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