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보기에 이번판에 숫가락 얹은 중국을 빼기위한 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풍계리 갱도폭파로 일단 의지는 확인 했고 상대방이 판을 없지 않으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중국을 계속 언급했고 어제 폼페이오와 왕이의 만남도 조율은 안된것 같고
중국이 자꾸 영향력을 확대하려고 끼어들기를 시도하니
이번판을 뒤엎고 주변을 정리하려는 거 아닐까 싶내요.
그리고 자신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던 여론을 뒤엎을 기회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문프가 어제 자신은 중재자가 아니고 협력자라고 포지션을 확실하게 한것도
이런 트럼프의 상태를 읽고 나온 발언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제발 이번기회에 우리나라에 평화가 자리잡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들도 다 같은 맘일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