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같은 경우 한시즌 끝나기 전에 갈등을 최고조로 만들어서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방법

또는 늘어지는 시즌 중간쯤 한번 꼬아서 시즌 마지막까지 집중하게 한 다음에 막판에 모든 걸 뒤집을 수 있는 변수를 제시 하는 방법등~~

트럼프가 원했던건 마지막까지 모든 시선이 자기에게 집중되길 원했던 stay tuned

문대통령님이 벙개 남북정상 회담을 통해서 결국 또 시선은 문대통령님께~

트럼프가 존재감을 나타내면 나타낼 수록 결국 시선은 문대통령님께 가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트럼프도 알아야 할 듯 한데....

트럼프의 질투가 걱정됩니다.

이제 10시네요 TV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