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입금이 어느정도 들어와서 거의 제작이 확실시 되어 연출과 제작자들과 이야기가 오고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카페에서 진행중이며 입금이 확인되면 우수회원으로서 특전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저는 "네 멋데로 해라" 를 감명깊게 봤고 그 뒤로 이런 드라마를 찾으려고 드라마를 자주 봤고 드겔에도 들어와

들락달락 했지요. 

그리고 매번 마지막에 ㅜ.,ㅜ 안타까운 작품들이 많았지요 

4회까지 전설인 작품도 있었고 최근 작 중에서도 저의 마음속에 잠잠히 들어왔다가.

마음이 너무 아파 소장할 수 없었던 작품도 있었구요. 

이 작품 '나의 아저씨" 는 정말 두고두고 보고 제 가족과도 같이 봐도 좋을 드라마라고 판단했습니다. 

여러분 이런 좋은 작품은 정말 소장하며 특전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은 선입금 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