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 스스로 후보간 티비토론을 마치 “관훈토론, 박원순 시장에게 묻는다” 라는 것으로 만들었어요. 대등한 후보간 토론이 아니라 “박원순은 서울 시장” 에게 패널이 압박 인터뷰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유는 첫째, 멍청한 야당 놈들은 박시장에게 처음엔 박원순 “후보”라고 호칭하다가 조금지나 끝까지 계속 호칭을 박원순 “시장님” 이라고 하더라고요. 전 이거 보면서 “아싸, 멍청이 야당 놈들” 이라 생각 했습니다. 이게 은연중에 ‘박원순은 시장 이다’ 라는 세뇌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둘째, 토론에서 본인이 시장에 가장 잘어울리는 지를 어필해야 하는데요. 야당 놈들은 본인을 토론 전문 패널 처럼 계속 태도를 취하는 바람에 티비에서 각인 효 과가 나온다고 합ㄷ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