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허탈해 할듯...

거악 이명박을 잡기위해

감방 각오하고

죽기를 다해 싸웠는데...

누가 알아주기를 바래서 그런건 아니지만...

 

일부가 갑자기 태세전화하여(태세전환인지 아니면 이전부터 반대편에서 고깝게 보고 있다가 이때다 싶어 특정 후보와 엮어서 하고 싶은말 하는건지...참)

심부름 센테 직원 취급하면서 비판내지 비난하는걸 보면 좀 허탈할듯...

심부름 센터 직원이나 할일을 주진우가 하지 않는다고 비판하는거 같네.

 

무리하게라도 특정후보 사퇴에 혹시 도움이 될지 모르는 일에 동참하지 않는걸 까려면 당사자인 여배우를 까야지...

왜 제 3자를 끌고 들어와서 까는지 참...

제 3자는 의무도 권리도 없음...

뭐 공익적인 미투 어쩌고 까지 나오는데 이게 뭔 미투여 참

그리고 만번 양보해서 미투 짝퉁이라 할지라도 이건 당사자가 해야할 일음 그 다음에 제 3자가 나서도 나설수 있는거임

 

1미투...저항할수 없는 권력에 성적 피해를 봄

2.미투 아류...자항할수 없는 권력은 아니지만 상하관계에서 성적 교류가 있다가 나중에 틀어짐...무고가 약간 나옴

3,미투 짝퉁...저항할수 없는 권력도 아니고 상하 관계도 아니고 그냥 수평적 관계에서

그냥 좋을땐 좋다고 사귀다 나중에 틀어지면 ...앙심을 품고 너 죽어봐라 함...무고 많이 나옴

 

특정 후보 까는건 이해함

 

그런데

그 후보 엮어서 다 까네...

 

오유 유저도 까

민주당도 까

나꼼수도 까

주진우도 까

 

가만 보면 다 적폐의 반대쪽에서 적폐들과 싸웠던 사람들이네...

 

꼴이 이상하게 돌아감

 

특정후보 붙여서 다 까대기질만 하고 있으니...

 

특정후보가 싫으면 특정후보 잘못한것만 까면 되지 자꾸 엮어서 아무 잘못없는 이넘 저넘 다 까대고 다니니...

이거 점점 설득력을 잃어 가는듯....

 

특정후보 까는건 반대 안하니 계속 까길...그 후보만...

 

나도 적폐들고 싸운다고 싸웟지만

목숨걸고 싸운 주진우 기자님 한테 비하면 세발의 피니 ...여전히 남아 있는 마음의 빛을 이렇게라도 조금이라도 갚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