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은 진짜 덥네요! 마치 캘리포니아에온것 같습니다. 가본적은 없습니다.
오늘 같은날은 밴헤일런이고 모고 룸빵 얘기 부터 해야죠.
룸 부장 출신 인턴 '존자'님이 풀어주시는 썰부터 시작 할께요!!
---------------------------------------------------------
광대의 성격과 파티롹을 부추겼던 초대 프론트맨 데이빗 리 로스와는 정반대의 진퉁 Singer! 새미헤이거를 맞이한 벤헤일런 2기 부터의 음악은 곁다리로 하고 2부에도 계속되는 존심. 존자의 얼척없는 더티 토크가 계속 됩니다.
* 화류계 썰! - 혹시라도 가게 된다면 (장려 아님!!) Room빵에서 부르지 말아야 할 노래 베스트 3
ㄴ 임재범노래 건들지 마라, 윤도현 노래 지겹다, 임마하!(In my heart) 도 언니들은 지겨워 한다!
* 오히려 불러주면 반응이 좋은 팝-가요 몇개
ㄴ B612 나만의 그대모습, 산타나 - smooth, 라디오헤드 - Creep, 더 콜링 - Wherever you will go, U2 - 윗도리단추
* 화려한 솔로 커리어가 있었지만 벤헤일런에 조인한 새미헤이거 (47년생)
* 각 학교마다 있었던 개 * 같은 선생 ㅅ ㄲ 들
* 미국 대중문화가 엄청나게 융성했던 80년대 중반. (영화 OST 등)
* 존대가서 어설프게 센척 하지마라 - 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