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씹는 데 도가 텄던 배진교 인천 남동구청장 후보,
문재인 대통령 사진 이용해서
친분 있고, 자기가 마치 문 대통령에게 인정받은 사람인 냥 포스터 쓴 거 봤는데
정의당 게시판 보니 아마 현수막에도 문대통령 사진 쓴 모양이데요.
근데 게시판 분위기 웃겨요.
대한민국 대통령인데 어떠냐,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그 정도 괜찮다........ㅋㅋㅋ
야.....정의당이라는 이름이 아깝다.
욕이나 하지 말든가,
그래놓고는 유리해질 것 같으니 냅다 가져다 이용해먹는다,
그러다 이용가치 끝나면 또 냅다 욕한다
이게 정의죠...누군가의 정의.
옛날 어르신이 그러셨습니다.
목마르다 마신 샘물에 침뱉지 말라고.
지금은 몰라도 언젠가 다시 돌아와 그 물 또 마셔야 한다고.
신지예라는 녹색당 후보도 장난 아니던데...
돈들도 많은가봐요.
어차피 15% 못 받아서 다들 파산들 할텐데....
1번 이외의 후보들은 모두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봐야 하는 거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