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이 시바는 원래 적군입니다.

이 놈들의 목적은 여당과 정부 비판이고

그건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과거에 남경필이 노무현 문재인대통령 공격한 기사를 올리면서 남경필도 공격했다고 하는 주장은

억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놈들은 원래 적군이에요. 적군

남경필이 우리 편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남경필도 마찬가지겠지요. 문재인대통령과 여당을 자기 편이라고

생각 안 하겠지요.

그러니 서로 욕하는 거고 정권 무너트리기 위해서 별별 수법을 다 사용합니다.

왜냐 적군이기 때문이죠.

근데 아군이라고 생각했던 놈이 문재인대통령을 공격한다는건 다른 상황이죠.

내부의적 내부의 배신자입니다.

예를 들어

평생 원수지간인 옆 집 사람의 자식이 나에 대해서 험담을 했을 때 충격과

내 편인 줄 알았던 내 자식이 나에 대해서 험담을 했을 때 충격이

비교가 되나요?

원수의 자식이 나에 대해서 험담을 했을 때에는

전투력이 상승하겠죠. 그리고 긴장을 늦추지 않고 경계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내 자식이 원수의 자식과 같은 행동을 했을 때

나는 어떻게 될까요?

전투력 상실에 허탈함 충격 등

말로 표현할 수 있을 까요?

남경필이 문재인 대통령 공격했을 때

이재x이 문재인 대통령 공격했을 때

어떤점이 더 충격이겠습니까?

ps. 이름 다 쓰면 고소당할 까봐 이제는 이재x라고 해야하네 시바

     이재x가 개짓을 해서 싫다는데 왜 민주당 지지자들을 고소하고 협박하냐

     그게 우리잘못이냐? 지도부잘못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