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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539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일은노래왕
추천 : 3
조회수 : 1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6/05 02:46:32
그 때 당시 오유에 신세한탄 많이 하고
책게시판에 좀 슬픈 글들을 올리곤 했었는데
어느 날 책게에 올린 제 게시물에
님이 쓰셨던 글들을 차근차근 보고왔어요 번민이 많으신 것 같아요
책게건 고게건 글들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이런 식으로 좀 장문으로 댓글을 써주셨었는데 그 때 솔직히 좀 많이 울었어요...
닉네임이 기억 안나네요 그 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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