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허리까지 오는 머리 감기 힘들어서 자름
게시물ID : beauty_1345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getsu
추천 : 11
조회수 : 228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8/06/05 19:09:47
 허리도 아프고 욕실 바닥에 닿고 머리 틀어올려도 무거워서인지 자꾸 내려오고 주변에서 제발 좀 잘라라 너무길다 더워보인다 하고 마침 저도 너무 더워서 머리 잘랐습니다.

 머리 자르기만 하면 못생김이 적나라하니 펌도 했습니다. 미용실에서 인고의 시간-열펌이라 기계 연결하고 있으면 고개 숙이지도 못하고 들지도 못하고 담이 와요...ㅠㅠ 롯드 말때도 목이 아파요...ㅠㅠ-을 보낸 결과 가벼워졌어요.

 나이 들어보입니까? 사실 나이는 좀 들었습니다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