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686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uma★
추천 : 6
조회수 : 78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6/05 23:18:46
김병욱을 비롯 20명의 초선들이 제기
언론에선 친문 비문 대립이라고 종일 떠들었고
추미애는 빠른 진상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오늘 남저격에 김뱅욱이 쌍판을 보니 거듭 구토가 몰려옵니다.
당시 우리 추황상이 이래 빠른 분었나 했는데... 역시나? 궁금궁금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